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카다 아키노부 (문단 편집) === [[오릭스 버팔로스]] 감독 시절 === [[파일:오카다오릭스감독.jpg|width=50%]] 현역 말년을 보낸 오릭스와 연봉 1억 엔에 3년간 감독 계약을 맺은 오카다는 감독직과 동시에 팀 편성과 홍보책까지 맡으며 사실상 오릭스의 [[GM#s-3|GM]]을 겸직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작부터 액운이 꼈는지 외야수 오제 히로유키가 스프링캠프 때 숙소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2009년 12월에 결혼해서 신혼이었다고 한다. 향년 24세. 사고인지 자살인지는 조사를 하지 않게 되면서 알려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죽기 직전에 자살하는 사람과 비슷한 말을 하는 것과 침울한 모습으로 있던 것이 포착되어 자살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2010년 감독 통산 400승을 기록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으나 투수 코치이던 [[호시노 노부유키]]가 시즌 도중 건강문제로 휴양을 신청하고 후임으로 임명된 고바야시 히로시는 코치로서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오카다 자신이 투수 코치까지 겸직하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팀은 시즌 5위에 그쳤다. [[2011년]]에는 시즌 중반까지 리그 2~3위를 지키며 어느 정도 선전했으나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깨지는 바람에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게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 커트라인 3위를 내주며 또 좌절(...). 그래도 그 해 감독 통산 500승을 채우며 개인적인 소득은 거두긴 했다. ~~그럼 뭐해 가을야구를 못했는데~~ 계약기간 마지막 해인 2012년을 맞이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거포 [[이대호]]를 영입하는 등 팀 전력 상승에 힘을 기울였지만...오릭스는 시즌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도 5위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압도적인 차이로 최하위를 마크하며 재계약이 가능할지 의문스러울 정도였다. 결국 시즌이 끝나기도 전인 2012년 9월에 경질되었다. 후임으로 한큐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선수|프랜차이즈 스타]] 투수 출신이며 [[주니치 드래곤즈]] 감독,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일본 대표팀 투수 코치를 지낸 [[야마다 히사시]] 등이 거론되었으나, [[모리와키 히로시]] 수석코치가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